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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센서]미래의 우렁각시, 스마트 센서
작성자 admin 등록일 2016/05/11

미래의 우렁각시, 스마트 센서

[UNIST Magazine] First In Change 01


‘그’는 당신의 몸 상태를 분석해 운동을 코칭해주는 트레이너다. 당신의 건강을 염려하고 치료를 돕는 주치의이기도 하다. 운전을 도와주는 베스트 드라이버이자 산업 현장에서 유해가스를 감지해 위험을 막는 안전요원이기도 하다. 범죄자를 잡아내는 형사도 겸직한다. 수십만 개의 직업을 가진 그는 가까운 미래에 당신의 우렁각시가 될 것이다. 미래에서 온 그의 초대장을 열어보자.

“오늘은 지각하지 말아야죠? 일어날 시간입니다.”

이른 아침, 누군가 당신을 깨운다. 그는 당신의 식사 준비를 돕고, 샤워할 수 있도록 뜨거운 물도 준비한다. 샤워를 마치니 당신이 사용한 물로 피부 등의 건강 상태를 알려준다. 출근길에선 자동차에서 활약한다. 특별히 조작하지 않아도 스스로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하고 예기치 못한 상황이나 장애물에도 대처한다.

<백 투 더 퓨처>나 <아일랜드>, <마이너리티 리포트> 등 미래 사회를 그린 영화에서 흔히 보았던 장면과 유사하지 않은가. 대체 누가 이렇게 하루 종일 당신의 안정과 행복을 위해 일하는 걸까. 이 우렁각시는 다름 아닌 ‘스마트 센서(smart sensor)’다. 각종 첨단 기계와 로봇 등에 내장된 스마트 센서는 늘 당신을 위해 예리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스마트 센서는 최근 회자되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시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사물끼리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사물인터넷에서 각종 정보를 수집하는 센서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감각기관처럼 주변을 파악하고 필요한 내용을 전달하는 센서. 이들은 조용히 우리 삶을 돕는 현대판우렁각시로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이 콘텐츠는 2016 UNIST Magazine 봄호에 실렸으며, 인터뷰 대상에 따라 6개의 기사로 나누어 등록됩니다. 기사 등록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사물인터넷 시대를 맞아 출범한 UNIST 스마트센서연구센터는 어떤 곳인지, 그리고 스마트 센서 관련해 각 학부에서는 어떤 연구가 진행 중인지 들여다볼까?

스마트센서연구센터 2015년 10월 설립된 스마트센서연구센터는 다양한 전공 분야가 융합된 연구소로 학교 안팎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스마트센서연구센터는 원천기술 개발 및 핵심 지재권 확보, 응용 분야별 특화된 기술 개발과 협력 기업의 적극적인 사업화를 도모해 소재와 소자, 반도체/SW 융합 스마트 센서 원천기술의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연구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FirstInChange_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다양한 학문과의 융합을 통해 미래의 인재를 양성하는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에서는 스마트 센서에서 흘러나오는 신호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소모되는 전력(파워)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 집중연구하고 있다. 또한 전체적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한 연구 역시 진행 중이다. 특히 김재준 교수이윤식 교수는 스마트센서연구센터를 구축하고 운영하며 각종 센서 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FirstInChange_기계 및 원자력공학부2

기계 및 원자력공학부
첨단 산업 분야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전문가를 양성하는 기계 및 원자력공학부에서는 소자(외부에서 들어오는 신호를 전기 신호로 바꿔주는 역할)를 마이크로 혹은 나노 스케일로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스마트 센서를 만드는 기술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MEMS(마이크로전자기계시스템)와 나노 공정(nanofabrication) 기술을 활용해 연구 중이다. 신흥주 교수는 다리(Bridges) 구조를 이용한 가스 센서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FirstInChange_신소재공학부


신소재공학부 신소재공학부는 금속, 세라믹, 반도체, 광학재료는 물론 나노재료를 포함한 최첨단 신재료를 교육하고 연구하는 학부. 현재 스마트 센서 관련해 센서의 동력이 되는 소재를 개발하고 합성하는 연구를 한다. 백정민 교수는 최근 정전기를 이용한 소재에 집중하고 있다. 센서 소재의 문제점으로 꼽히는 피독성 현상과 고온에서만 작동하는 점을 해결할 수 있어 주목하고 있다.
 

FirstInChange_디자인 및 인간공학부

디자인 및 인간공학부
디자인 및 인간공학부는 인간의 신체적·정신적·감성적 욕구를 탐구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충족시켜줄 수 있는 새로운 디자인 창조에 관한 이론과 실제를 연구하는 학부. 기술과 연구에 집중하는 다른 학부와는 달리, 놓치기 쉬운 ‘인간’의 관점에 입각해 스마트 센서를 해석한다. 또한 사용자 의도를 잘 이해하고 반영한 스마트 센서 디자인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경규형 교수를 비롯한 인간공학 분야 교수들이 활약하고 있다.

http://news.unist.ac.kr/kor/unist-magazine-2016-spring_firstinchange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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